모두가 꼭 읽고 알아야만 할 사회생활에서 악랄한 수법

예전에 제가 블로그와 카페에 했던 얘기의 실사판이 어제 나왔네요.

제가 이런 얘기를 한 적이 있습니다………

말은 큰 의미를 두지 말고 믿을게 못된다고…….

말을 무조건 믿지 말라고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의심하란 의미가 아닙니다.

저는 이런 사람들 역시 긴 시간이 지나보면 대체로 문제가 있고 경계해야 되는

경우를 많이 봅니다…..

사람이 무슨 말을 하면 그대로 받아들이는게 아니라 꼬아서 생각하고

무슨 의도로 저렇게 발언했을까..부터 생각하는 사람들은 그 사람 자체가

그런 꼬여 있는 상태라서 그렇게 행동하는거니까요.

사실 사랑한다고 말한다거나….잘되면 뭐 해줄께….뭐 해드릴께요…

이런 말들이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의미는 있긴 있죠. 발화자가 진실한 사람이라면……

그러나 진실하지 않은 사람의 말이라면 별 의미가 없는 거겠죠.

저 역시 잘 되면 뭐 해드릴께요…라는 말을 수없이 한 사람이 있는데…

그렇게 잘되고 돈 버니까 입 싹 씻습니다.

형태가 다르고 말의 크기가 달라서 그렇지 비슷한 경험들은 많이들 있을거에요.

그런데 이렇게 말의 잔치를 벌이는 사람…….신뢰가 없고 구라꾼인 사람들도 당연히 문제고

결국 시간이 지나면 그 사람 옆에는 오래 가는 사람이 없고 주변의 사람들이 싹 바뀌게 됩니다만….

진짜로 무서운사람​

진짜로 무서운 사람은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거짓말을 하는 사람입니다.

제비들이 확실하게 작업칠때 입으로만 작업치지 않아요.

팀플레이 하면서 행동으로 작업치죠.

조금만 머리를 바꿔서 생각해보면 행동으로 거짓말을 하는게 그리 어려운게 아님을 알게 됩니다.

보통은 그걸 작업이라고 하죠.

사기꾼들중에 큰 사기꾼들이 쓰는 수법이기도 하고요.

다 거짓말을 하는게 아니라 거짓과 진실을 섞어서 행동으로 보이면

나중에 거짓말이 드러나도 웬만한 사람들은 혼란에 빠져서 무엇이 진짜인지 헤메게 됩니다….

그래서 저는 얘기하죠.

사리에 맞춰서 판단하고 마음속 깊은 곳에서 제일 먼저 들려오는 소리에 주목하라고….

그 후에 신뢰할 수 있는 사람에게 조언을 구하는 것은 세번째입니다.

바로 오늘 이런 더러운 ‘작업’의 현장이 만천하에 공개됐어요.

좌파가 진짜로 소름끼치는건 이런 작업을 꾸준히 밭을 갈면서 한다는겁니다……..

같은 좌파내에서도 주사파들이 이런 작업 제일 능숙해서 주사파들 작업으로 민주노총도 넘어갔고

진보정당도 넘어갔죠.

왜 이들이 대단한줄 아세요?

제가 깊이 신뢰하는 미국 대통령 링컨의 격언이 있습니다.

당신은 어떤 사람들을 계속해서 속일 수 있을 것이고, 모든 사람들을 잠시동안 속일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모든 사람들을 계속해서 속일 수는 없을 것이다.

좌파가 놀라운건 모든 사람들을 ‘오래’ 속이기 위해 보통 사람보다 꾸준한 노력을 기울인다는겁니다.

이걸 정치로만 받아들이지 마시고 사회생활에서 만나는 사람들을 판단할 때 써보세요.

한단계 위의 사람들은 ‘행동’으로 속입니다……

그럼 제가 이 얘기를 왜 할까요……

녹취록 관련해서 법원의 판결

어제 김건희 녹취록 관련해서 법원의 판결이 나왔죠.

보통은 김건희 녹취록에서 무슨 말이 나왔는가를 가지고 왈가왈부하는데 제가 주목한건 따로 있습니다.

밑에 기사로 첨부할 내용인데요….간단히 요약하면 이렇습니다.

A의 소리에서 촬영기사로 근무하는 이모씨는 ‘김건희’를 ‘작업’할 계획을 가지고

쥴리 의혹을 제기했던 B공감tv의 내용을 의도적으로 저격하는 영상을 올립니다.

요컨대 쥴리는 허위사실이라는 식의 영상을 올린거죠.

그리고 김건희에게 억울한 누명을 풀어주겠다며 접근합니다…..

기사에는 20여차례라고 하지만 A의 소리에서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53차례 동안 전화통화했다고 하네요.

이렇게 통화하면서 이 사람은 무슨 일을 하고 있었을까요?

바로 B공감tv와 모의해서 무슨 질문을 할까…어떤식으로 반응을 유도할까…하는걸 실행하고 있었던게 아닐까요???

B공감tv에서 쥴리 의혹 터뜨리면서 김건희 반대편에 있는 사람들 데려다가 별의별 소리를 다하게 했는데

B공감tv랑 짜고 이런 사람들 정보를 갖다주면서 김건희편인척 하지 않았나 하는 의심을 지울 수가 없어요.

그러면서 유도심문해서 녹음한후에 이걸 터뜨리겠다고 나왔다면?????

이런 과정이 세상에 알려진게 다행인게 A의 소리랑 B공감tv랑 이걸 누가 먼저 공개하느냐 가지고 싸웠고..

그걸 기자가 취재해서 정리해서 기사로 쓴 겁니다……..

그러니까 세상엔 진짜로 무서운 사람들이 있다는거 아세여……

그 사람들은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속입니다.

말을 아끼는 이유

그렇게 작업당하면 뼈도 못추려요…..

이런게 술집에서도 종종 있는데 보통 뒷담화 까면서 친해진단 말이죠…….

싫은 사람을 공통분모로 두면 친해지기 쉬우니까….

그런데 그런 사람들중에 떠보려고 뒷담화 까는 척 하면서 접근하는 사람도 있고…..

친한거 같았지만 틀어지면 바로 그 공통분모에게 가서 꼰지르는거 많이 보잖아여……

저도 친한 사람 있었는데 이 사람이 속마음과 나오는 말이 다른 사람입니다.

열심히 맞장구치면 이 사람은 생각하겠죠. ‘응 너는 그런 맘을 속에 갖고 있구나’

나이가 들면서 말을 아끼는 사람으로 제가 변한 이유입니다……

몰라서 말을 안하는게 아니라 알아도 말을 아끼는 사람이 되는게 더 나으니까요….

특히나 남 뒷담화나 부정적인 얘기는 웬만하면 피하는게 좋아요.

대신 싸우게 되면 그때는 작심하고 모든걸 팬다는 맘으로 싸워야 호구가 되지 않겠지만요……

이것도 잊지 마세요…

의견이 갈리는 사안에서 상대에게 나를 열심히 이해시킬려고 굳이 노력할 필요가 없습니다…..

출처: https://cafe.naver.com/7to5/130167